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희린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231~238화 === * 232화 [[정수아]]가 신병 중 남혜서가 던진 화장품에 머리를 맞자 "니들 뭐야?" 라며 소리친다. 그러다 [[고효원]]이 정수아보고 괜찮냐고 하자 '''왜 끼냐면서'''[* 이때 [[김세이]]는 정수아가 화장품 맞는 것을 보면서 '''웃고''' 있었다!] 쓸데없는 경쟁심을 불태운다. * 233화 타 1소대원들과 함께 846K 전역소감 발표 때 [[류다희]]와 [[마리아(뷰티풀 군바리)|마리아]]의 이름을 부르면서 환호했다. * 234화 846K 전역식 때 [[박율]]이 [[임향희]]를 전역빵 때리면서 후임들 부를 때 일이경 중 유일하게 임향희 전역빵에 참여했다. 심지어 고참인 [[정수아]], [[현봄이]]도 안 갔는데 말이다. 독자들은 역시 주희린답다며 쓴웃음을 짓는 중. * 236화 정수아가 하영에게 하는 이야기에서 언급만 되는데 정수아는 '옛날보다는 사고도 덜 치고 진짜 노력하더라.' 라고 말한다. 다만 이미지상에서는 신병들 문제로 한겨울을 멱살잡이하며 갈구는 모습으로 나온다. 역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기보다는 후임들을 갈구는 방향으로 나가는 듯. 속단은 금물이지만 이것만 보면 상경이 될 경우 폭력고참 계보에 들어갈 듯한 모습이다. * 외전 "효원이의 모순"편에서 정수아와 사이좋게 얘기하며 간다. "이별의 피자"편에서 현봄이가 용수에게 차이고 용수가 사온 피자를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그 버린 피자를 한조각 먹으려고 쳐다보다가 맞후임인 [[김세이]]한테까지 경멸의 눈초리를 받는다. 주희린의 답없는 식탐이 여기서도 드러나는 듯. "금연의 이유" 편에서는 [[김세이]], [[현봄이]]와 함께 구두닦으면서 현봄이가 요즘 담배 안 피운다고 새 남자친구 생겼냐고 추궁한다. 의외로 김세이와 죽이 잘맞는 모습을 보인다.그러면서 휴가때 다같이 클럽 한번 가자고 김세이에게 말한다. 본인은 김세이를 친밀하게 여기는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